전경련, 내달 '한국-호주 경제협력위원회' 개최 …수소경제 논의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0-14 08: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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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39차 경제협력위원회' 모습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호주 시드니에서 포스코, 현대차, 한화에너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 에너지 등 신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가 개최된다.

전경련은 내달 13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6시 30분) 호주 시드니에서 '제40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정우 한-호 경협위원장(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한국경제계는 이번 40차 합동회의를 통해 LNG 협력을 넘어 수소경제시대의 동반자로 도약하기 위한 한-호 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한다.

한국에서는 포스코, 현대차, 한화에너지가 수소전기차, 태양열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관련 호주 내 사업 현황과 호주와 상호 윈-윈 협력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호주에서는 맥쿼리캐피탈 등이 호주의 수소에너지 정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공유한다.

이 외에도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산업과 금융, 인프라, 자원개발 등 기존 협력 분야 내에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시드니 스타트업센터 산업시찰, 뉴사우스웨일즈주 주최 환영만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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