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지킴이 나겸 밴드, 지구 환경 보호위한 ‘남양주 통기타 대축제’ 출연

플라스틱 쓰레기가 입장권! 참여자 모두가 환경보호운동 동참, 6월 15일 남양주시 플레이팜 1시부터 진행
박기준 기자 | pkijun02@gmail.com | 입력 2019-06-12 07: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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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겸밴드, 사진왼쪽부터 나겸, 하정수, 최현근
-7080 인기포크기타와 통기타 동아리의 환경 콜라보 공연...남궁옥분, 박강수, 박학기, 백아미, 버블껌, 4월과5월, 나겸 밴드 등 다수 출연

콜택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사)함께하는 음악저작인협회와 전국통기타연합이 주관하는 ‘남양주 통기타 대축제’(이하, 남·통·대)가 오는 6월 15일(토)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한 플레이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남양주동부중소기업인연합회, 칠갑농산, (사)싱어송라이터협회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6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시작해 밤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악기의 꽃이라 일컫는 통기타의 보급과 그 가치를 알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오후 2시 45분에는 인디밴드 나겸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나겸밴드는 이날 신곡 ‘일년이 행복해’와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그리고 남양주 통기타 대축제를 축하하는 의미로 나겸의 생일 축하곡 ‘축하해’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겸 밴드는 지난 4월 1일 ‘일년이 행복해’라는 첫 앨범 발매 후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가수 나겸은 “환경을 생각하는 남양주 통기타 대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한국 포크계의 손꼽히는 대표 선배 아티스트들과 한 자리에 설 수 있어서 더욱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축제 관람은 스마트폰의 이미지와 플라스틱 쓰레기 한 점을 지참하면 입장권으로 대체된다. 지구 환경 보호 위한 ‘남·통·대’에 취지로 참여한 모두가 환경보호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콜트기타에서 후원한 25점의 고급기타 외에도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었으며 푸드 트럭과 프리마켓으로 먹거리와 볼거리가 관중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가 진행되는 플레이팜까지의 교통편은 경의중앙선 도심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수시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주차도 가능하다.

김지형 아나운서와 배우 이새윤, 리포터 박권이 사회를 맡는 이번 남양주 통기타 대축제에는 김모래, 김유정, 김응환, 김주연, 나겸밴드, 남궁옥분, 박강수, 박학기, 백아미, 버블껌, 4월과5월, Starry String Band, 신현대, CK밴드, 양병집과 험블러스, 양하영, 윤태규, 이도훈, 양선겸, 이동은, 이미경, 이영주. 장하은, 재프밴드, 정단, 최고은, 최성수, 피카춥스, 하타슈지, 해피넬라, 허니번스 등이 출연한다.

통기타 동아리에서는 남양주 통기타, 성남 모란 노리터, 양평 통기타클럽, 이천 이여통, 서울가든5 통기타동호회, 과천 사랑과 하모니, 오산 오아통, 안양 통기타 세상, 광주 낭만 통기타, 서울 더영원스가 출연한다<사진제공=나겸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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