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와 인조도 즐겼던 '○○ 뚫어뻥' 연자육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0 02: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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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처)

연자육이 화제다.

연자육의 효능은 여러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MBN '천기누설' SBS '좋은아침' tvN '프리한19'까지 연자육의 효능을 전파했다.

연자육은 연꽃의 씨앗이다.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 알려졌다. 특히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혈전을 녹이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혈액 속에 들어있는 불필요한 화학물질과 지방을 없애줘 '혈관 뚫어뻥'이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

조선시대 영조와 인조는 심신을 안정시키기 위해 복용했고, 성종은 심장병 치료를 위해 섭취한 것으로 내려오고 있다.

명 나라 때 의약학자 이시진이 지은 책 '본초강목'에서도 연자육의 효능이 기록돼 있다. '연자육이 기력을 왕성하게 하고 모든 질병을 물리치며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을 연장 시키며 심장을 맑게 하고 비장을 보강함으로써 화기를 강하시켜 준다'고 설명돼 있다. [환경미디어=이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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