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예위원회 '쇼퍼먼스' "해보자" 강원도 인제에서 홍보촬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30 0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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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협객으로 ‘무예도보통지’라는 무예 훈련서를 만든 실존 인물인이 무사 백동수이다. 이러한 무사 백동수의 혼이 담긴 강원도 인제에서 한국무예위원회 '쇼퍼먼스' 무예예술공연단이 "해보자" 홍보촬영을 진행했다.

 

▲ 쇼퍼먼스 팀 해보자 홍보촬영

 

무사 백동수와 공주의 사랑이야기로서, 공주가 무사 백동수를 만나기 위해 길을 가다가 자객들의 침략으로 인해, 양쪽 눈을 잃게 되면서 사랑하는 무사 백동수를 수십년 그리워하면서 만나지 못하는 애절한 이야기라는 가정에서 시작하는 이 작품으로 관객과 만나게 된다.

최선길 한국무예위원회 총재는 약 6개월 동안 이 작품의 총감독을 맡아 준비하여, 올 2021년 6월에 최종 발표회를 위해 홍보촬영을 했다. 최 총재는 "이 작품을 준비하는 동안 아무런 후원 및 지원이 없이 예술작품을 만드는 게 정말 쉽지 않았다"며, "특히 코로나로 인해 단원들의 대면 연습하는데 많은 어러움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이 작품을 위해 모든 연출 등에 대해 총괄한 권용기 예술감독, 의상 및 소품을 총괄한 안희주 의상감독, 업무총괄을 지원한 이용섭 사무처장 이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10명의 배우 및 난타팀, 비보이팀, 주제곡을 만든 작곡자, 가수, 촬영담당 모든 사람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오늘 홍보촬영까지 하게 되었다"며 함께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인사를 남겼다.


한국무예위원회(KMC)는 우수한 작품들을 많은 국민이 접할 수 있도록 전국 시, 도, 지자체, 관공서, 학교, 회사, 군, 경찰 등 다양한 축제 및 행사에서 공연을 선 보일 예정이다.


TAFISA 한국무예위원회 최선길 총재는 앞으로 무예예술공연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세계적 문화산업예술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국민의 문화생활에 기여 하고, 글로벌 문화관광산업의 기초를 마련하여, 각종 무예축제행사, 무예포럼 등을 통해 한국무예가 세계속의 무예자산이 되게 하면서 세계 무예인이 모일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추진사업을 꼼꼼히 챙겨서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겠다고 하였다. 

 

한편, TAFISA는 전 세계생활체육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현재 약 180여개 국가회원 및 약300개 종목단체를 두고 있으며, 이에 국가올림픽위원 국가 및 사람도 회원을 두고 있다. 생활체육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생활체육대회'를 4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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