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환경품질등급제, 대기환경개선에 기여

이유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1-23 0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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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산화물 배출량



국내 정유사 '09년부터 자동차연료 제조기준 수준 고품질 자동차연료 공급

환경부는 '07년 하반기 동안 수도권지역에서 판매된 자동차 연료 중 휘발유(6개항목)와 경유(4개항목)의 환경품질등급을 정유사별로 분석-평가했다.

수도권지역에 공급되는 자동차연료(경유, 휘발유)에 대한 환경품질등급제 시행이후 연료품질이 개선되어 '09년부터 강화되는 차기 자동차연료 제조기준에 가까운 수준이며, 수도권대기질 개선에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환경부는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 공개제도 운영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에 대한 정밀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품질등급 수준이 낮은 항목에 대하여는 '09년부터 강화되는 차기 자동차연료 제조기준 등과 연계하여 관련업계와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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