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엔텍

근원적인 악취제거로 깨끗한 미래환경을 열어갑니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2-09 15:36:41
  • 글자크기
  • -
  • +
  • 인쇄
악취의 근본원인 발본색원
냄새가 왜 나는 줄 아십니까? 화학작용이 없다면 우리는 냄새를 맡을 수 없을 겁니다. 휘발성인 냄새를 가진 화학분자가 비산하여 코로 들어오면 코 점막의 후각상피조직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수용체와 결합을 함으로써 냄새를 인식하게 되는거지요.”한미엔텍의 임동혁 사장은 냄새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한다. “어릴 적 시골에서 자란 사람들은 분뇨처리장을 기억하실겁니다. 처음엔 악취가 진동하다가 며칠 지나면 냄새가 없어 지면서 분뇨가 흙과 비슷한 형태로 꾸들꾸들해지는 것을 봤을 겁니다. 거기서 착안하여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울릉도가 고향인 임동혁 사장은 경주로 유학하여 서울시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환경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악취도 냄새입니다. 우리 회사의 HBR (Hanmee Bio-Reactor) 공법은 냄새가 나는 근본원인을 찾아 발본색원하는 공법입니다. 냄새는 기체상태이므로 미세한 틈을 타고도 나오기 때문에 악취의 근본 원인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지요.”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오르면서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2004년 9월 악취방지법이 제정되었고 2005년 2월부터 시행됨으로써 우리 사회 전역에 있는 하수종말처리시설, 분뇨 처리시설, 축산폐수공공처리시설, 폐수종말처리시설 등이 악취방지법에 의해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되었다. 이러한 악취발생 시설들은 사회여건 성숙에 따라 민원증가의 집중 타겟이 되었고 따라서 이러한 악취를 말끔히 제거하는 기술이 각광을 받게 되었다. 악취의 대부분은 슬러지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며 처리장 뿐만 아니라 매립지에서도 소각시에도 많은 악취를 유발하게 된다. 하지만 악취제거에는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기온
과 기압의 변화에 따라 악취발생량이 수시로 변하고 발산지 점과 농도의 다변화와 누기현상으로 인해 악취 전량 포집에 한계가 있게 된다. 또한 수온에 따른 미생물이 변질되고 저
류시설이 혐기화 되고 폐수발생 등으로 유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한미엔텍의 HBR공법이란 미생물을 이용한 하수처리공법으로 이러한 난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공법이다. 즉, 하수처리시발생하는 잉여슬러지를 배양조로 유입시켜 임의성 토양미생물을 배양하고 배양된 슬러지를 악취가 나는 곳으로 보내면 토양 미생물들이 악취를 분해, 흡착하고 완전 혼합된 슬러지를 농축시켜서 탈수된 슬러지케익에서도 근원적으로 악취가 발생하지 않게 된다. 한미엔텍은 HBR공법을 계속 진화시켜 HBR-Ⅱ, HBR-Ⅲ을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남들은 하나도 갖기 힘든 건설신기술과 환경신기술, 발명특허를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갖고 있다. 사람과 환경을 위한 기업철학 한미엔텍은 1978년 설립 이래 30여년간‘특수미생물을 이용한 하·폐수 고도처리’와 상하수도 설비공사를 전문으로 운영하며 환경생명공학 기술을 축적하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 하수, 오수, 축산, 분뇨, 폐수처리 분야에서 고도처리공법 (HBR-Ⅰ,Ⅱ,Ⅲ)
▶ 하수, 폐수의 악취제거와 슬러지안정화 처리방법
▶ 용수 및 폐수처리 플랜트 기계설비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약 20여개의 수처리 특허공법과 악취제거 근원적 방법 등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다.

특히 HBR공법과 악취제거 및 슬러지안정화 처리방법은 기존의 생물학적 처리방법이 내포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완전하게 보완한 수처리 공법의 혁명적인 기술로써,지난 2005년 발효된 악취방지법에 적합한 전체공정의 무취화와 유기물과 질소, 인제거의 효율상승 및 유지관리의 용이,관리비 절감 등 3차 고도처리를 완벽하게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한미엔텍은 국내 하수처리장 기술적용 및 해외 하수처리장 기술수출 증 약 500여 현장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환경생명공학 분야의 전문업체로 국,내외에
서 인정받고 있다. 보유기술력, 공사실적, R&D능력과 재무상태 등에서 우수한 벤처기업임을 중소기업청으로 인정받았으며, 고객만족과 확실한 품질관리를 위하여 ISO9001인증을 취
득하였으며, 조달청으로부터는 우수제품 생산업체로 선정되었다. 또한 기술신보로부터는 A+Members 우량기술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환경산업의 선두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한미엔텍과 임동혁사장의 사람과 환경을 위한 추진력은 멈추지 않았다.

▶ 비점오염원 제거장치분야
▶ 분리막을 이용한 상수, 중수, 하수 처리분야의 해외기술 협약 등을 통한 신규사업 확장에 노력하고 있으며 환경 생명공학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중국의 청하대학교와 결연을 맺어 기술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어려운 시장상황 타개책 필요“최근 환경산업 시장은 상황이 매우 어렵습니다. 대기업들이 중소기업들의 시장에 최근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이전투구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주로 턴키방식으로 시장에 참여하다 보니 재하청이 이뤄지고 그러면서 가격도 떨어지고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종속되어 생존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이 분야에서 베테랑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임동혁사장도 요즘의 시장상황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토로한다.“기술력을 가졌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결국 대기업에 흡수합병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업종을 세분화해서 중소기업이 생존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이 시장은 원래 중소기업들이 벤처형태로 기술을 축적하던 시장이었으나 최근 대기업들이 중소기업형 입찰에도 참여하면서 시장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독자적으로 기술력을 축적한 중소기업에 대한 보호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