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진정밀

정열로‘Global Top 10 by 2018’을 달성한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2-09 15: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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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용 밸브제조업체인 (주)삼진정밀(대표 정태희 www.samjinvalve.com)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91년 업계 후발주자로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동사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함께 제품의 차별화 및 꾸준한 R&D를 통한 신제품 개발에 성공하면서 밸브 생산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사 이래 지난 19년간 단 한 번의 마이너스성장 없이 급성장을 하면서 신용 및 경영평가에서도 AA 등급을 유지함과 동시에, 삼진 계열 3사의 2008년 매출이 전년 대비 25% 성장하였고 2009년 역시 20%이상의 매출성장을 이루는 등 수처리용 밸브 영역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동사는 2007년 오일-가스용 밸브를 생산하는 전문업체를 인수하여 새로운 법인인 (주)삼진JMC를 설립, 플랜트용 밸브시장에 뛰어들었다. 법인 설립 후 국내밸브업체에선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가공설비와 테스트 설비를 구축하여 국제 규격에 부합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어 오일 및 가스, 석유화학 플랜트용 밸브 생산 분야로 점차 사업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제품에 있어서도 기존의 수처리 및 환경 설비에 사용되는 제수변과 버터플라이밸브를 비롯하여 상하수도 관련 30여 기자재로 밸브분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국내에서 거의 수입으로 의존해왔던 수도용 컨트롤밸브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NEP 및 조달청우수제품으로 등록되었고 2007년도엔‘서브디스크버터플라이밸브’를 개발 NEP를 받은 데 이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개발 노력은 자회사인 (주)삼진JMC에서도 이어져 왔는데 플랜트에서 요구하는 볼밸브를 중심으로한 다양한 조건에 맞는 제품을 맞춤 설계하고, 개발하여 고객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고 있다. 끊임없는 기술력 개발로 시장을 선도한다 전 직원의 15%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인 이회사는 지금까지 약 200여 건에 달하는 특허를 포함한 지적 재신권을 출원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제품이 NEP, 조달청우수제품들로 구성되는 등 품질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엄격한 기준에 의한 완제품 전수검사로 품질관리는 물론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출동할 수 있는 지역별 A/S 팀을 별도운영, 신속하고 철저한 고객 불만처리를 하고 있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정태희 대표는“다른 회사와 차별화된 제대로 된 생산 설비와 검사 설비 등을 기반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며 대규모 플랜트 설비에 자재를 공급하여 높은 신뢰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동남아 및 중동지역 10여개 국에 직접 수출을 진행하여 짧은 시간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국내외 유수의 회사가 공장 및 연구소를 방문하여 삼진의 높은 품질과 우수한 생산 및 검사 설비 등을 긱접 확인한 후 협력 업체로 삼진을 등록을 하여, 플랜트용 밸브를 공급받고 있다. 

 

항상 직원들에게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강조한다는 정대표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에 많은 공을 들이기로도 유명하다. 경제, 과학, 문학,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구입하여 사내도서관을 운영하여 직원 개개인의 업그레이드를 돕고 있으며, 연간 150시간 이상을 교육에 참여하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끊임없는 자기연마를 고취하고 있다. 이는 직원 개개인의 업그레이드가 회사의 미래 발전과 부합 된다는 정대표의 독창적인 경영기법으로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함께 회사 성장원 동력으로 높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회사 사훈이‘日新日日新又日新’이란 경구로 새로워지려면, 나날이 새롭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는 뜻을 새겨 급변하는 업계의 변화 속에 항상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하는 의지를 다잡아 가고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다국적 밸브기업으로 성장목표 이런 삼진의 정열은 두 차례의 대통령단체표창과 산업포장을 받게 하였고 2009년‘신기술촉진대회’에서는 국무총리 단체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올해는 신기술이 접목된 신제품들을 미국, 일본, 유럽,중동 등 해외 유수 전시회를 통해 국산기술로 만든 고부가가치 밸브를 해외시장에 소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기존의 전통제조업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지역내 문화사랑 및 어두운 곳의 빛이 될 수 있는 기업 윤리경영에도 정성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동사 모토인 수자원 절약과 수질환경보호, 그리고 고객의 가치를 최고로 생각하는 기업으로의 책임을 고집하면서‘큰 기업보다는 바르고 정직한 제품을 만들어 가장 좋은 기업을 만들 것’이라는 것이 목표라는 정 대표는 국내최초의 다국적 밸브기업으로‘제2의 밸브신화’를 창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8년도 매출규모 4,000억원대의 글로벌 톱10 진입 목표의 ‘Global Top 10 by 2018’이라는 야심찬 비전을 수립한 동사는 신수종 사업으로 다른 분야의 기술을 접목하는 융합사업과 새로운 환경사업을 전개할 원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기술과 제품으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들자’라는 삼진의 미션 성공에 역량을 집중해 가고 있는 동사의 귀추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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