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관련 업계 환경분야 신경지 개척

저유소·주유소 환경관련기술 개발의 요람 독창적 기술로 고부가 관련제품 속속 개발 차세대 환경분야 주도 … 세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10-19 1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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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산업사회로의 발빠른 전환은 인류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었으나
이러한 순기능 외에 인간 건강의 목줄을 죄는 환경오염이라는 심각한 역기능을 수반했다.
그래서 21C의 화두는 단연 환경오염 예방과 그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 모두는 환경을 지키는 청지기가 되어
각 유형별 환경오염 실태를 점검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해법의 처방전을 마련해야한다.

‘환경지향·미래지향’의 꿈 싣고 출범
이 해법을 찾기 위해 1986년 출범한 (주)동명엔터프라이즈(대표 김용대)는 지난 19년 동안 ‘환경지향·미래지향’이라는 구호아래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환경분야 외길을 걸었다.
특히 이러한 설립 취지에 걸맞게 이 회사는 출범당시의 초심(初心)을 유지한 채 최고 경영방침을 친 환경 경영에 두고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환경관련 사업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국내·외 석유관련업계에서의 수질, 대기, 토양·지하수, 폐기물 등 환경 전반에 걸친 종합환경오염방지시스템의 개발 및 구축을 실현, 업계의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었다.
환경관련 기업 중에서도 보기 드물게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기업으로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동명엔터프라이즈는 이러한 관심만큼 야심차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아이템을 자랑한다.
동명은 1995년 국내 토양환경보전법의 제정 및 공포이후 국내 유류로 인한 토양·지하수 오염방지 및 환경부주관의 차세대 핵심환경 기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Tetra Tech(社) 및 캐나다의 Sanexen(社) 등 토양·지하수 정화분야 선두기업과의 기술제휴 및 공동 작업수행을 통하여 국제적인 기술력으로 무장되어 있다.
이를 통해 복원신기술의 개발 및 적용으로 국내 토양환경 보전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환경오염에 관한 사후처리 개념의 소극적인 자세에서 사전예방 차원으로의 적극적인 개념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그리하여 정부 및 관련업계, 그리고 학계 등지에 의식개혁의 선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국가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기술개발로 면면히 이어온 19년 역사
이와 함께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의 주변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보전 교육의 시행과 기술제품의 보급에 정진, 환경외교관의 역할수행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탄탄한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선진 기술을 끊임없이 도입, 한 수위의 높은 기술력으로 각종 특허와 의장등록을 획득·출원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단단한 신뢰를 쌓았다.
특히 이 회사는 기술개발로 면면히 이어온 19년의 역사가 말해주 듯 신기술 개발 및 관련 제품 또한 다양하기 그지없다.
첫째, 국내 최초로 지하유류저장탱크(UST)의 환경관리기술 개발 및 적용, UST 보수 기술 개발 및 적용, 내시경시스템 개발로 정밀한 지하매설물 누출점검 등을 통한 지반환경보전활동을 수행, 환경개선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둘째, 국내 최초로 유증기회수장치(VRS, Vapor Tech 2000)의 개발 및 이의 적용을 통해 대기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한다. 대기환경규제지역 내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시설에 VRS를 설치 (Stage Ⅰ)및 그에 따른 대기환경보전 및 자원재활용(VOC 액화처리)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자동차 주유 시 발생하는 VOC 회수시스템(Stage Ⅱ)의 국산화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셋째, 유류 넘침 방지기, UST의 누출경보장치 등 국내 저유소·주유소의 토양 및 지하수 오염 방지시스템을 개발, 이를 적용해 지반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정부주관 핵심환경기술개발 과제수행
이와 관련 선진제품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효과로 국익에 기여하고 있으며 오염토양 복원장치 외 11건의 특허권 취득, 유류 내 수분감지장치 외 5건의 특허출원, 기타 환경오염 방지관련의장권 및 상표권 등 31건을 출원했다.
넷째, 환경부·한국환경기술진흥원 주관의 1, 2, 3차 차세대 핵심환경 기술개발과 환경부·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관 학술연구용역에 참여, 유류오염 토양 및 폐광산 중금속 오염 토양과 비위생 매립지 정화관련 핵심 신기술 개발 및 적용이다. 이들 연구과제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신속·정확하게 오염토양 및 지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환경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특히, 국내 비위생매립지로 인한 토양 및 지하수오염문제와 위생매립지의 저장용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비위생매립지 재정비 타당성관련 연구용역사업을 (재)자연환경연구소 등과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동명은 이들 과재를 성공적으로 수행, 토양환경보전에 기여하고 개발한 신기술의 수출을 통한 국가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동명엔터프라이즈는 이러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함께 국내 환경보전의식의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주요 대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경오염 유발시설(운영)자들이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 및 심각성을 각인 시켜주고 사전 오염예방을 통한 경제적인 비용절감과 기업의 환경이미지 제고효과를 부각시켜 환경오염 예방활동을 적극 독려한다. 또한 환경공무원 대상 교육시행을 통해 보다 정확한 환경지식을 심어주고 환경오염 유발시설자들 대상의 건설적인 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시키고 있다.

‘친환경 경영은 시대적 대세’
이와 함께 전국에 산재해 있는 석유류 취급업소에서의 유류오염사고와 더불어 이동유류저장탱크인 탱크로리의 전복사고에 의한 긴급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되고 있는 점을 감안, 국내 유류오염 긴급사고 처리반 조직 편성 및 운영을 주관한다.
특히 국가 환경제도 발전 및 정책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국내 환경정책의 동향 및 세계적인 환경동향을 파악하고 연구해 보다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환경정책을 제안해 실질적인 국가환경의 보전은 물론 규제 중심의 제도가 아닌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환경제도가 국내에서 확립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동명엔터프라이즈는 이렇듯 각종 신기술 개발과 폭넓은 환경오염 관련 활동을 전개, 환경기업이 지닌 고유의 패기와 창의성이 짙게 묻어난다.
이 회사 김 용대 대표는 “21세기는 전 세계적으로 수질·대기·토양·폐기물 등 환경오염에 대한 자각을 통해 국제적인 환경보존 노력과 실질적인 투자 연구 개발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전제, “이제 환경보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시민의식 전환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환경사업의 확장이 불가피하며 활성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이어 “기업의 미래는 환경에 대한 배려와 고려에 의해 좌우되며, 기업활동 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환경문제가 중요한 만큼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는 그 어떤 경쟁에서도 이길 수 없으며 경쟁과정에서 도태할 것”이라며 “이는 소비자들의 친환경적인 제품구매 경향과 금융시장에서 기업평가 시 환경성이 중요시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친환경적 경영은 시대적 대세”라고 잘라 말한다.

세계적 환경기업 반열 진입 꿈 키워
“동명엔터프라이즈는 주유기 판매와 주유소 건설, 주유시설공사로 창업해 서서히 국내 주유시설 규격의 표준화를 이끌어 왔으며 이후에는 환경오염방지와 복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는 최 기창이사는 “특히 환경부가 주관한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국내 환경 신기술의 연구개발과 수출상품화를 추진하며 최선의 경영방침을 ‘환경친화적 경영’에 두고있다”고 경영철학을 털어놨다.
그는 또 “중소환경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환경시스템의 활용 및 꾸준한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국내 환경산업의 위상을 제고, 환경보전에 기여하며 국가에 공헌할 수 있는 세계적인 환경기업 반열에 오르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우리는 이제 막 ‘성장의 세기’를 넘어 ‘환경의 세기’에 들어섰다. 21C는 우리에게 무한한 풍요와 가능성을 약속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환경오염이라는 새로운 문명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 같은 시대적 흐름과 요청에 발맞춰 성장일로를 걸으며 환경산업 분야의 기린아로 떠오르고 있는 동명엔터프라이즈는 이제 세계시장을 향해 웅비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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