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처리 설계 용역 전문기업 - (주)신우엔지니어링 대표 문정석

최첨단 엔지니어링 산업 주역 꿈 키워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1-14 1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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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했던 지난 97년 말 외환위기 당시 우리의 희망은 벤처기업이었다. 젊은이들이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밤샘연구를 하게 한 원동력도 벤처가 주는 매력 때문이었다. 누구나 창의력을 발휘하고 열심히 일하면 그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벤처업체였다. 이들 벤처기업들은 그 동안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커다란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최근 벤처기업은 경기침체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어 진정한 벤처기업을 육성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있다. 한국 경제의 활로인 벤처를 살리려면 우리 모두 구제금융을 받을 당시의 초심(初心)으로 돌아가야 한다.

- 편집자주 -

벤처에 희망 실은
정수처리업계 기린아

이러한 초심을 유지한 채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건강한 벤처신화를 지향하고 있는 주식회사 신우엔지니어링(대표 문정석)은 벤처가 지닌 고유의 패기와 창의력이 진하게 묻어난다.
벤처기업 중에서도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기업으로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신우엔지니어링은 이러한 관심만큼 야심차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아이템을 자랑한다.
이 회사는 지난 1986년 2월 창립이래 16년 동안 탄탄한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정수 및 하수처리 설계에 기술우위를 자랑하는 알짜배기 기술개발 벤처기업이다.
이러한 신우엔지니어링의 기술개발 면모는 상·하수도 분야 특허·실용신안 25건, 건설신기술 3건, 환경신기술 3건을 획득하고 14건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출원해 놓고 있는 점에서도 이를 충분히 엿볼 수 있다.
특히 축적된 기술력으로 유공블럭형하부집수장치를 자체기술로 개발, 기술 실용화에 앞장서고있는 신우는 지난 1999년 제 4회 환경대상(대통령 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개발에서 항상 한발 앞서왔다.
또한 자체 국산 브랜드인 하수고도처리용법인 BCF(Bio Ceramie Filter)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설계로 SOC 민간투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신기술로 업계 지각변동 예고

이렇듯 수 처리 설계 Leading Company로 기술개발 외길을 걸어온 이 회사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전체 정수처리시설 용량의 약 30%에 육박하는 실시설계실적(2001년 말 기준)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동양최대 강북정수장(시설용량 : 2백만톤/일)의 기본 및 실시설계, 덕산정수장(시설용량 : 105만톤/일) 고도정수처리시설 등 대형건설회사와 8건의 TURN-KEY 설계를 비롯한 유수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와 함께 하·폐수분야에서도 이미 개발해 놓은 BCF 프로세스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어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신우는 기술력을 앞세우는 기업답게 상·하수도 설계 용역 외에도 엔지니어링 활동주체 신고, 공공 측량업, 전력시설물 종합 설계, 소방시설 설계업 등 설계분야에도 참여했다. 또 종합 감리, 전력시설물 종합 감리, 소방공사 감리업, 상·하수도 분야 설계 감리 등 감리 분야 및 수리시설, 교량과 터널 등의 안전진단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특히 환경오염 평가 대행, 수질오염 방지 시설업, 분뇨처리시설 등의 설계 시공업 및 기업연구소를 통한 연구개발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다양한 신기술 개발로 업계 선도

신우엔지니어링이 자랑하는 신기술은 정수약품의 순간혼화시스템, 수질이 보장되는 급속여과지 신기술, 급속여과지의 하부집수장치 신기술인 슈퍼타입 하부집수장치 등이 있다. 또 급속여과지의 효율을 혁신한 역세척 유량조절장치, 진공펌프가 없는 펌프의 자동진공 기동방법 등 다양한 특허 및 실용신안 최신기술을 개발했다. 이들 기술 중 수리적 와류에 의한 약품의 순간 혼화방법 및 그 장치는 1∼7초 이내에 순간적으로 균등한 완전한 혼화로 정수수질 관리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다. 또 수질 변화에 따라 알칼리제와 응집제 주입지점의 변경이 용이하고 원수유량 변화에도 수리적 순응에 의해 탄력적으로 적용되며 기계적 작동부분이 없어 고장요인이 없고 시설이 간단하며 기존시설의 개량이 용이한 특성을 지녔다.
따라서 완전한 혼화로 약품 절감, 혼화·응집의 효과증진으로 침전효과 증대, 여과지 무담 감소, 세척수의 손실량 감소, 정수수질 향상, 운영비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약품침전지에 적용되는 신기술은 슬러지의 효율적인 배출로 침전지 효율증대, 슬러지의 적정 농도로 손실수량의 감소, 동파 방지, 지내용수 이용으로 타 시설로 인한 중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건설신기술 개발로 업무영역 넓혀

특히 급속여과지 신기술은 균등한 여과, 역세척의 균등한 효과, 사수 및 정체수 구역의 제거, 손실수두 조정정, 수평성·균일성·작업성·마감성 탁월, 안전성 확보, 기존시설 교체 용이, 수질보장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슈퍼타입 하부집수장치 또한 균등한 여과, 세척의 균압가능, 사수 및 정체수의 방지, 손실수두의 감소, 시공의 용이, 유지관리의 안정성, 수리·보수 및 기존시설 교체 용이, 시스템의 적용성 등 특성이 많다.
역세척 유량 조절장치는 효과적인 역세척 시행, 여과초기의 탁질 누출 저감, 여과수질의 향상, 역세척 손실수량의 감소, 하부집수장치의 보호 등 효과가 커 인기가 높다. 펌프의 자동 진공 기동방법 신기술도 정확한 진공, 자동 기동 용이, 진공시간 단축, 동력비 절감, 유지관리 및 진공의 누수확인 용이 등의 장점을 지녔다.
신우엔지니어링은 상·하수도 분야 신기술 외에도 개방형 순산소 활성슬러지 공법, 하·폐수의 질수 및 인 제거공법 등 건설 신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개방형 순산소 활성슬러지 공법은 이미 LG화학 여천공장, 효성바스프 울산공장 등에 설치돼 그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건실한 초우량 벤처기업 구상

또 하·폐수의 질소 및 인 제거 공법도 하·폐수의 질소와 인을 동시에 제거하는 생물학적 처리법으로 국내 지존 하수처리장의 수리학적 체류시간이 6∼8시간인 점을 고려 이 시간 내에 제거가 가능하도록 공정을 개량한 신기술이다.
이 회사 기술개발을 주도하고있는 문정석사장은 “ET(Environment Technology), IT(Infomation Ttechnology), BT(Bio Technology) 세기라는 21C는 매출액 대비 연간 5∼6%에 이르는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신우엔진니어링은 환경변화의 본질을 주시해 정보화된 지식을 토대로 인간과 환경과의 조화에 일익을 담당하면서 첨단 엔지니어링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인다.
그는 이어 “이제 다시 사업초기의 도전정신으로 재무장, 국내 최고의 수 처리 전문 용역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며 “건실한 기반의 초우량 벤처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장기적인 구상을 하고있다”고 털어놨다.
기술사 25명을 포함 1백50명의 종업원을 포용하고 있는 알차고 내실 있는 기업인 신우엔지니어링은 상·하수도 설계전문 용역회사의 최고봉을 점령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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