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식품대전에서 우리의 맛 즐겨요

9월 2일부터 KINTEX서, 1500여가지 전통발효식품 선보여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26 2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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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팔도 381업체 1580여 전통발효식품이 모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식품대전'이 내달 2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전통발효식품의 향연–발효 꽃이 피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하고 건강한 우리 전통발효식품의 가치와 문화를 알리고 본격적으로 꽃피우고자 하는 의지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등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381개 참가업체 총 1580여종의 전통발효식품을 '팔도 전통발효식품관', '식품명인관', '전통주관'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전통발효식품관은 총 260개 참가업체 1418개 상품이 참가하며, 각 시·도 식품관에서는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시음·시식이 진행된다. 식품명인관은 우수한 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명인이 만든 특별전시관으로 운영되며, 일부 식품명인의 전통식품을 시음·시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또, 전통주관은 우리술의 역대 수상품, 2014년 우리술품평회 본선 진출품, 해외주류품평회 입상품 등 71개 업체 112개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다채로운 행사와 함게 주제관에서는 '전통발효식품의 향연 - 발효 꽃이 피었습니다' 에 대한 주제영상을 시연 한다. 특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건강한 미래를 위한 전통발효식품의 지혜라는 주제로 12개국 22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콩 발효식품, 김치와 침채, 발효 유제품, 발효 수산식품의 건강성과 산업화의 가능성에 대해 강연과 논의가 펼쳐진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수한 발호식품 전시,홍보를 통해 판매할성화,일자리창출,지역경제활성화등을 유도하겠다"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행사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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