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위례힐스테이트 현장 안전 환경도 명품

한홍석 현장소장, 하도급 협력사로부터 'HSE 시스템 활성화' 심혈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15 22:10:19
  • 글자크기
  • -
  • +
  • 인쇄

안전과 환경문제는 원청, 하청업체가 따로 없다.

 

이른 새벽 5시, 경기도 성남시의 또 하나 신도시가 건설되고 있는 위례신도시중 최대 규모, 명품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모든 공사현장에 투입되는 작업근로자들이 일렬로 서서 안전구호, 오늘의 날씨, 안전 주의사항, 그리고 안전체조로 하루 공사가 시작된다.

 

 

 
지난 7일 현대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짓고 있는 '위례 힐 스테이트'현장, 반복되는 건축공사 현장과 달리, 또 하나 눈에 띄는 기본 업무가 있다.

 

 

이곳 현장 책임을 맡고 있는 대리인 한홍석 현장소장이 하도급 협력사로부터 환경오염방지와 관련한 업무 보고를 받고 있었다.

 

이 자리에서 한 소장은 ▲날림 먼지 발생이 있는지 ▲ 폐기물이 적법하게 제대로 처리되는지 ▲공사장 주변도로 물청소가 제대로 돼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보고를 받았다. 

 

그러나 한 소장 업무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때문인지 현장 주변 생활도로에 미량의 더러운 물이 고여있는 것을 발견하고 곧 바로 시정조치를 내렸다.

 

한 소장은 하찮을 민원발생 소지가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넘기는 법이 없다.

 

한홍석 소장의 이같은 현장중심의 안전과 환경에 관련 일일이 점검은 습관은 갑작스럽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그는 "매일 매일 행해져야 현장이 올바르게, 움직일 수 있다. 시공사만의 노력으로는 현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돌발사고나 안전문제, 특히 환경에 위해되는 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것도 철저하게 습관화된 하청 협력사와 긴밀한 협력만이 가능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 안전한 시공을 위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선거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이 한홍석 현대건설 현장대리인이다.
 

 

또 하나, 한 소장이 가장 중요하게 꼽는 것은 '인간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친환경 현장'이다.

 

이른바 'HSE 시스템 활성화'이라고 불린다.

 

'HSE 시스템 활성화'는 매일 이뤄지는 환경관리에서 개선되지않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염 원인에 대해, 매달 알리는 환경영향평가 협의체에 상정된다.

 

여기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는 토론을 통해 개선책을 찾는다.

 

 
한 소장이 특히 방침을 두는 쪽은 '폐기물 처리'다 폐기물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

 

한 소장은 "폐기물 처리는 단기간에 생성후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며 "꾸준한 추적 관리로 적법하게 처리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런 노력 때문인지 지난해 6월 첫 삽을 뜬 이후 단 1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 같은 환경 관리 활동의 결과로 풀이된다

 

사실, 다른 아파트 공사 현장 주변에서 소음 진동 먼지 날림 등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는 것이 다반사다.

 

이를 비춰볼 때 위례힐스테이트현장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일치된 평가다.

 

뿐만이 아니다 한홍석 소장의 HSE시스템 활성화는 위례 힐스테이트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데 바로 현대건설이 추구하는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와 일맥상통한다.

 

위례신도시 힐스테이트는 내년 11월 입주 예정이지만 벌써부터 분양가에 '웃돈'이 붙었을 정도다.

 

 

 

한 소장은 "친환경 공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장대리인의 책임은 막중하기 때문에 행동 반경에는 환경관리에만 머물지 않는다. 한 소장이 맡은 현장에서는 "더 이상 1군 대형건설사의 '슈퍼갑'이 통하지 않는다"면서 "원청사와 하청들과 관행적인 수직 관계에서 수평적인 동반성장의 업무협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로 한 소장 특유의 현장중심 스킨십으로 소통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얘기다. 

 

하청업체 직원들과 족구 등 작은 스포츠 행사로 모두가 함께한다라는 의식을 도취시겼다.

 

 

 

또한 하청업체 직원들을 위해 휴게실과 탈의실도 마련했다. 하청업체들과의 이같은 신뢰를 발판삼아 재해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려문화에 정착되기 위해서 하나하나 세심한 정성이 안전사고가 없는 공사장을 만들수 있었다.

 

이런 기본적인 안전환경시스템인 계단 미끄럼방지 시설, 가설통로 추락 방지시설, 위험장소 망토시설 등을 곳곳에 설치해 하청업체 직원들에게 철저한 안전교육을 지키도록 하고 있다.

 

△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조감도
안전관리에 좋은 평가를 받은 하청업체들에게는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도 했다

 

위례 힐스테이트 현장에서 명품아파트 단지를 만들겠다는 현대건설 대표주자 한홍석 소장의 강한 의지가 태양의 장렬한 7월의 날씨에도 그의 구리빛 얼굴과 땀방울은 더욱 아름답다고 느껴진 이유는 역시 '안전과 환경 제일주의' 이 아닌가 싶다.

 

한편 수도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주택시장인 위례신도시에서 지난해 평균 11 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여 인기를 실감할 정도였다.

 

2015년 11월 입주 예정으로 벌써 분양가에 '웃돈'이 붙었을 정도다.

 

위례신도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경우 입지와 지역의 발전 가능성, 충분한 편의시설과 넉넉한 주택 내부 공간, 큰 조경율, 주변 자연 환경까지 겹쳐 등 모든 측면에서 고득점을 받은 대표적인 명품 아파트라고 평가다.

 

위례신도시 A2-12 블록에 들어서는 '위례 힐스테이트'는 총 621가구로 지하 2층, 지상 11~14층의 14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99㎡와 110㎡로만 구성됐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기존 아파트 디자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힐스테이트'만의 고객 맞춤디자인을 실현했다.

 

노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3세대 가족을 위한 패밀리(Family)형, 중년 이상의 부부와 성인 자녀를 위한 안티에이징(Anti-aging)형, 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센스케어(Sense-care) 형 등 각 세대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다양한 평면을 선보였다.

 

이런 장점을 안고 있는 프리미엄때문에 위례신도시가 가진 발전 가능성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역세권 단지의 장점을 가진다.

 

또 헌릉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성남대로 등을 이용해 서울 각 지역과 수도권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초중고교가 2016년 개교할 예정이다.

 

가든파이브와 가락시장, 대형마트 등이 멀지 않고 단지 주변으로도 상업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한홍석 소장은 끝맺음에서 "이런 입지조건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역시 현대건설이란 말을 듣도록 철저한 시공으로 입주민들에게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멋진 아파트를 짓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