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하는 열매 ‘엘더베리’ 세균, 바이러스 억제 효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3-16 19: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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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상태인 펜데믹(Pandemic)을 선언한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과 면역력 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면역력’이라 칭하는데,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외부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환절기 시작되는 요즘같은 시기에는 평소보다 면역력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평소에 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으로, 그 가운데 식생활 습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 이에 따라 면역력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먹거리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면역력 저하의 가장 큰 요인은 과로와 스트레스다. 잦은 음주와 불규칙한 식생활, 운동 부족 역시 면역력 저하의 요인이 될 수 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쉽게 피로하고 쉬어도 피로가 잘 회복되지 않으며, 감기가 오래가거나 자주 걸리고 잘 낫지 않기도 한다.


면역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올바른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하루 30분 꾸준히 운동하면 대사 활성화를 통해 면역력을 기를 수 있다. 더불어 질병은 염증으로 인해 나타나는데 항염증 효과가 있는 음식들을 평소에 잘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기적의 열매라고 불리던 엘더베리
엘더베리는 면역력이 강조되는 이 시기에 주목할 만한 과일이다. 엘더베리는 자줏빛 검은색을 띄고 있는 열매로 생김새와 맛은 블루베리와 비슷하지만, 항산화 영양소는 블루베리보다 3배 많다고 한다. 엘더베리는 비타민 A, B, C 등과 함께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 탁월하고 면역력 강화 및 염증 완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치료 효능이 탁월해 단순한 열매 이상의 치료제로 쓰이며,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이름이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주목받고 있다.

▲ 엘더베리


엘더베리는 기원전 400년 때부터 건강을 위해 쓰였으며 17세기 유럽에서는 감기 예방을 돕는 약초로 사용됐다. 지금도 유럽이나 북미지역에서는 감기, 천식, 비염 등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하게 엘더베리를 사용하고 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면역력을 최고의 치료법으로 꼽으면서, 엘더베리를 ‘기적의 치료제’라고 불렀을 만큼 약효가 크다.


엘더베리 추출물은 짙은 보라색으로 단맛이 진하다. 시중에는 엘더베리 추출물을 이용한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면역력 관리가 필요하면서도 약을 먹이기 어려운 아이들이나 노약자들이 먹기 편하다. 기호에 따라 물이나 요거트, 우유 등에 섞어 마실 수도 있으며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먹기 좋다.


관련 식품을 구매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GM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 제품이 안전하며 건강을 해치는 보존료, 착색료, 향료 등이 첨가되지 않을수록 좋다.

▲ 면역력 강화에 뛰어난 엘더베리를 함유한 빌리브네이처 제품군


코로나 사태로 엘더베리 제품 수요 급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면역력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으나 아직 마땅한 치료제를 개발하지 못하였고, 이로 인해 ‘셀프 백신’ 곧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위한 부모들의 관심은 더욱 커졌으며, 면역력 강화에 좋은 엘더베리 수요가 급증했다.


빌리브네이처 관계자는 "엘더베리 제품이 코로나 사태로 판매가 급격히 늘어났다"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정될 때까지 이러한 상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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