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녹화기구-고려대 오정리질리언스, MOU 체결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생태·야생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연구 협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9-28 17: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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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우균 고려대 오정리질리언스 원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 <제공=기후변화센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9월 28일 오전 아시아녹화기구(상임대표 윤영균, 前 국립산림과학원장)와 고려대학교 부설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원장 이우균,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은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생태·야생생물자원 보전연구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자율운영형 중점연구소로 선정돼 앞으로 ‘환경·기후위기 대응 생태계 물질 순환 기초과학’ 연구를 주도할 계획이다.

향후 아시아녹화기구와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은 해당 연구 내에서 한반도에서의 산림 등 탄소흡수원 관리, 생물다양성 변화 모니터링 및 보전 등에 대한 연구 및 사업을 발굴하고 공동으로 수행 및 지원할 계획이다.

아시아녹화기구는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 민간단체인 (재)기후변화센터의 병설기구(운영위원장 고건, 前 국무총리 / 상임대표 윤영균, 前국립산림과학원장)로 설립돼 한반도 녹화계획(Green Korea Project) 등 동북아 산림 녹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 한반도를 건설하고 아시아 기후변화 대응 역량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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