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영 원장 건강칼럼] 임플란트, 치과 의료진의 경험과 사후관리 중요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28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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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치아를 대체해 사용하게 되는 인공치아인 임플란트는 다른 치료와는 다르게 주변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자연치아의 저작기능 및 심미성을 대체할 수 있어 치아상실 시 받게 되는 대표적인 치과치료이다. 하지만 시술 피해 사례도 함께 늘어나고 있어 사람들은 어떤 치과를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 망설이고 있다.

▲ 동탄 연세선이고은치과 신문영 대표원장

한국소비자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2년 6개월 동안 건강보험 적용 임플란트 불만 사례를 분석해본 결과 156건으로 나타났으며,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50건의 불만 사례가 접수, 부작용 발생, 병원 및 치료 내용 변경 등으로 불만이 생기고 있다.

그럼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을까?

중요한 것은 임플란트만을 꼼꼼하게 봐줄 수 있는 전담 의료진이 함께 해야 한다. 환자마다 구강구조, 시술이 가능한 지부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치주질환의 여부와 식립이 가능한 건강한 잇몸뼈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 진행을 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은 전담의라면 섬세한 진료가 가능하다.

그리고 단순하게 상실된 치아의 자리만을 채우는 것이 아닌 저작기능 및 심미성, 구강구조까지도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정밀 검사로 환자에게 맞는 계획을 세워 수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격에 치우친 나머지 잘못된 선택으로 불편함과 부작용을 초래할 경우 인공치아 탈락으로 재수술을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노년층 중 건강보험 가입자는 임플란트의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합리적인 비용으로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치과를 선택할 때에는 전담의의 실력과 첨단 장비들이 구비돼 있는지, 정품재료를 사용하는지 등을 확인해 진행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후관리다. 환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주의사항을 자세히 알려주고 정기적인 검진으로 구강건강을 지켜주는 치과를 선택해야만 임플란트 주위염 및 구강질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도움말. 동탄 연세선이고은치과 신문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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