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원장 건강칼럼] 비용과 통증 부담이라면, 임플란트틀니 올온포란?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15 16: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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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거주하는 정 씨는 고령이신 아버지의 치아 때문에 고민이 많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상당수의 치아를 잃어버리셨고, 남아 있는 치아도 충치와 치주염으로 부실해졌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틀니를 알아보았지만 틀니는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많았다. 무엇보다 고령이시기 때문에 여러 임플란트를 심는다던가, 큰 수술이 되면 신체적으로 부담이 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다. 그러던 중 임플란트틀니 올온포를 알게되었고, 바로 일정을 잡아 당일치료를 하였다.

임플란트틀니는 상실된 치아가 많은 경우, 무치악인 경우 권해지는 치과 치료다. 하지만 그 방법도 다양하고 환자의 현재 상태에 따라 시술되는 범위가 다양하다.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환자가 노년층이라면 잇몸이 많이 약해져있는 경우가 많아 시술이 어렵기도 하다.

All-on-4 임플란트틀니 (올온포 임플란트틀니)시술은 비용, 통증 등의 환자 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다. 포르투갈의 파울로 말로 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그 효율성과 효과가 뛰어나 전 세계에서 많이 사용되는 임플란트틀니 시술법이다.

여러 임플란트틀니 시술법들이 있지만, 그 중 최소침습, 최소절개, 최소통증, 최소식립 등 환자의 부담과 비용을 최소화로 덜어낸 시술법으로 인정 받는다.

여러 장점들이 있지만 그 중 임플란트 올온포는 대부분 뼈 이식 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비용적인 절약 및 통증 완화를 크게 할 수 있다. 특히나 이는 노년층에게 희소식이다. 잇몸이 약해져 뼈이식이 불가능해 임플란트틀니를 시술 받지 못하고, 틀니를 착용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뼈 이식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최소침습, 최소절개로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시술의 가장 큰 장점은 치료기간이 최단시간으로 짧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뼈 이식 후 임플란트를 심는 데까지 대략 10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그러나 이 시술은 하루 정도면 즉시 임시보철물 연결이 가능하다. 브리지도 환자의 턱 구조에 맞춰 세심하게 제작되기 때문에 브리지를 끼운 날부터 음식을 씹어 먹을 수 있다.

올온포와 같은 임플란트틀니 시술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치열, 구강구조, 턱뼈의 모양 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환자 개인의 구강구조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인 식립점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가장 중요하다. 사전에 꼼꼼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의료진과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글 : 광화문 하버디안치과 이규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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