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을 믿는다’ 이재명, 직설 화법 여전?…李·朴까지 언급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2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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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사필귀정을 믿는다"(사진=ytn)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필귀정을 믿는다”는 발언을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오전 7시20분경 이 지사는 자택과 성남시청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당했다. 이 지사는 친형인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 사실을 부인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인한 고발을 당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를 위한 것이다.

출근길 이 지사는 자택을 나서면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특히 평소에도 직설 화법을 사용해 왔던 이 지사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는가 하면 전화기 하나 때문에 요란하게 압수수색을 했다는 등의 발언을 해 이목이 쏠렸다.

친형 문제 뿐만 아니라 이 지사는 현재 배우 김부선과의 관계를 두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지사는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 지사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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