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 중국 남화대 라돈연구실과 MOU 체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7-05 15:48:24
  • 글자크기
  • -
  • +
  • 인쇄

▲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와 중국 남화대 라돈연구실 MOU 체결문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센터장 조승연)와 중국 남화대 라돈연구실(쇼더타오 교수)은 지난 6월 18일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적교류, 국제공동연구, 라돈 관련 서적의 공동 출판, 라돈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의 공동 구축, 한중라돈연구센터의 구축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이보다 앞선 5월 13일 한·중 온라인 학술교류를 가지면서 가시화 된 것이다. 온라인으로 이뤄진 학술교류에는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 조승연 교수를 비롯 기술총괄 이형순 이사, 연구실장 차동욱 박사 등이 참석했으며, 남화대 라돈연구실은 쇼더타오 교수, 추서우캉 교수, 핵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정보 교수, 자원환경안전공학부 부원장 단건 교수, 허정중 박사, 대학원 재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와 중국 남화대 라돈연구실이 진행한 온라인 학술교류 모습

쇼더타오 교수가 주재한 학술교류 회의에서는 각 팀의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인적 교류, 과학 연구 합작, 과학 보급 등의 문제를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 후 양 기관은 공동 협력·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상시적인 학술 및 문화 교류 협력 체제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조승연 교수는 이번 협약과 관련하여 “중국과의 학술교류를 통해 성사된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의 연구기관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며, “향후 한중라돈연구센터를 구축하여 라돈에 대한 인식 저변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