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더원방송·사이믈티비 계약, 20개국 8700백만 가구 송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7-03 15: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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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더원방송(홍성훈 회장)과 미국 사이믈티비(한국·아시아 조춘식 대표)은 지난 5월 업무협약에 이어 7월 1일(목) 오후 2시에 계약했다.

 


이날 계약은 더원방송이 세계 20여 개국 8700만 가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오티티(OTT) 싸이믈티비(SimulTV)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문화·관광·예술 등을 알리는 발판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방송으로 위용을 갖추기 위한 계약이다. 

▲ 글로벌더원방송 홍성훈 회장과 사이믈티비 조춘식 대표


더원방송 홍성훈 회장은 "오늘 계약은 평소에 꿈꾸던 미디어그룹(언론매체 NEWS더원, 더원엔터테이먼트, 글로벌 더원방송)을 갖추게 되었다. 이제는 방송프로그램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춘식 대표는 "더원미디어그룹 탄생을 축하한다"며, "사이믈TV는 더원방송을 위해 7월 초부터 더원방송 홍보를 위해 각종 사이트에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 더원엔터테인먼트 이해용 대표, 글로벌더원방송 홍성훈 회장, 사이믈티비 조춘식 대표, 정길종 마케팅본부장, 김성철 미디어본부장


싸이믈티비는 국내·외 100여개 방송과 본사 자체 방송 30여 개 등 총 132개 채널을 송출하는 OTT는 미국에서도 유일하다. AppleTV(애플티비), Amazon FireTV(아마존파이어티비), DIRECTV(디렉티비), ROKU(로쿠) 등이며, 한국의 경우 아리랑TV, 국악방송, STN Sports, FTV, 육아방송, 바둑TV 등 채널을 송출하고 있다. 특히 아리랑TV는 유로뉴스 등 세계적인 뉴스 채널과 같은 카테고리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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