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유·치즈 학교급식 시범사업 추진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29 15:27:19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우유급식률이 낮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신체발달과 건강증진을 위해 2019년 2학기에 26개 지자체 152개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국산원유를 사용하고 설탕과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발효유, 치즈를 주 3회 내외 급식으로 시범 공급한다.
    
농식품부는 농산어촌 및 도서지역, 발효유.치즈 생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하여 26개 지자체의 152개 중·고등학교를 발효유.치즈 시범 급식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농식품부는 금번 선정과정에서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도를 통해 시범사업 신청을 받아 식품영양, 유가공 및 생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시범사업 대상을 결정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발효유·치즈급식 시범사업은 성장기 학생의 신체발달과 건강증진, 발효유 및 치즈 등의 소비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금년 12월 시범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향후 발효유와 치즈 등 유제품의 학교급식 확대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