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선생님 '실벗'과 함께 치매 예방한다

수원치매지원센터서 '실벗' 공개 시연회...내년 ‘뇌 운동 건강교실’ 운영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12-11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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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치매지원센터에서 로봇 선생님 ‘실벗’의 공개시연회가 열렸다. <사진제공=수원시>

 

"로봇 선생님이자 친구인 '실벗'과 함께 치매를 예방해요~"

 

어르신들의 치매를 예방하는 로봇 선생님 ‘실벗’의 공개시연회가 지난 8일 수원치매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실벗’은 내장돼 있는 17종의 인지 프로그램으로 TV화면과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했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실벗’을 이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뇌 운동 건강교실’을 열 예정이다. SK청솔노인복지관(장안구), 호매실문화센터(권선구), 지동 창룡마을 창작센터(팔달구), 영통구 보건소 내 수원시치매지원센터(영통구) 등 4곳에서 진행하며 만 55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 60분씩 진행한다.

 

△ 수원치매지원센터에서 로봇 선생님 ‘실벗’의 공개시연회가 열렸다. <사진제공=수원시>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은 “뇌운동 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치매를 예방‧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시장창출형 로봇(치매예방로봇)’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시와 (주)로보케어가 함께 진행한다. 

 

뇌운동 건강교실 문의는 SK청솔노인복지관(031)257-6811, 호매실문화센터(031)228-6653, 지동 창룡마을 창작센터(031)228-7884, 수원시치매지원센터(031)228-8447로 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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