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대응기술 ‘환경기술 정보교류회’ 12일 코엑스 개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6-07-05 15:08:38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1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가뭄에 대응하는 물 절약 및 물 재이용 기술’을 주제로 환경기술 정보교류회를 개최한다.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www.2bpartner.net/2016keiti04)에서 사전접수를 하거나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다. 


이번 정보교류회는 상시가뭄에 대응할 수 있는 물 절약 기술과 물 재이용 기술을 소개하고, ‘씨앗기술 성장지원 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해 중소기업이 기술사업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뭄해결과 관련된 환경정책 동향과 ㈜수자원기술의 우수 기술 사업화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서 기술개발 연구자와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다목적 소규모 정수처리 기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지하수 수질관리 기술, 성균관대학교의 하폐수 재이용 담수화 공정기술, 그리고 서울대학교의 환경친화적 수질오염 정화기술도 함께 소개된다. 


한편, 환경기술 정보교류회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5대 환경난제인 미세먼지, 상시가뭄, 하천녹조, 생활악취, 지반침하와 관련된 환경R&D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사업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4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지반침하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종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개발단장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고자 하는 중소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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