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 수소충전소 준공식 개최...수도권대기환경청장 참석

환경부에서 예산 지원해 구축된 경기지역 첫 번째 충전소
하루 60대 충전 가능, 수도권 수소차 보급 확대에 기여 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08 15: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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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은 10월 8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화성동탄 수소충전소’에서 열린 ‘수소충전소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에서 7번째)은 8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 수질복원센터에서 화성시, 화성시의회,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수소충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준공식은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서철모 화성시장,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유종수 하이넷 사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동탄수소충전소는 환경부에서 보조금(전체 공사비 30억원 중 15억원 지원)을 지원해 설치된 경기지역 첫 번째 수소충전소이다.

충전용량은 25kg/hr로 하루 60대(5대/시간, 12시간 운영)까지 충전이 가능해, 수도권 지역 수소차 보급 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51곳(연구용 8곳 포함)이며, 정부는 그린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수소충전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까지 전국에 수소충전소 450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소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해 국민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각종 홍보, 수소안전체험교육관 운영 등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수소 안전성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에서 2번쨰)이 8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수질복원센터에서 열린 수소충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주요 충전소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환경부 미래차충전소 현장지원팀과 함께 수소충전소 구축에 박차를 가해 수소차 운전자들의 편의를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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