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영농 모델 개발·확산 전략 세미나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1 15: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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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김종석)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류찬수)은 5월 21일(화) ‘기상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영농 모델 개발·확산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날씨와 연관성이 높은 농업기상서비스에 대한 니즈 조사 및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영농 모델 개발·확산을 위한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 기상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영농 모델 개발·확산 전략 세미나 <사진제공=한국기상산업기술원>

 
이번 행사에 참석한 농업관련 유관기관, 스마트팜 유관기업 종사자, 기상산업 업계 종사자 등 산·연·관 관계자 40여명은 기상정보 기반 스마트 농업기술 및 활용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제발표에서는 ‘날씨 빅데이터를 활용한 노지작물 농가경영 솔루션 개발 및 적용’, ‘스마트팜 상용화 사례 및 표준화’, ‘농장맞춤 농업 기상정보 생산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기상기업 및 농업유관기관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패널 토의에서는 농업기상서비스 개발 현황 및 계획, 농업유통과 기상서비스 활용,농산물 수급과 기상정보 활용,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현황,스마트팜 솔루션 기술개발에 대한 전문가 토의가 진행됐다.

류찬수 기술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날씨에 민감한 농업분야에서 기상정보의 전략적인 활용으로 기업 경쟁력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분야를 육성·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술원은 기상산업 혁신성장과 국민안전에 기여하는 기상기술 전문기관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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