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6월 9일(목), 코엑스에서『디지털유통 상생발전 라운지』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6월 8일(수)~6월 10일(금) 개최되는「제10회 유통산업주간」의 일환으로, 중소유통의 디지털 역량 강화, 대‧중소 유통의 상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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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업부 |
동 행사는 ➊중소유통 디지털 정보 활용서비스 지원 MOU 체결식, ➋디지털 유통물류 R&D 착수 협약식, ➌대·중소 상생발전 방안 세미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① ‘중소유통 디지털 정보 활용서비스 지원' 협력 MOU는 중소유통업계의 디지털 상품정보, 유통정보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 되었다.
이번 MOU 체결 참여기관들은 향후 중소유통 업계를 대상으로 인기 상품 및 신상품 정보, 상품별 평균가격 동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② 한편, 산업부는 이날 ‘디지털유통물류 기술개발 착수 협약식'을 기점으로 중소유통이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유통물류 기술개발 등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향후 3년간 127억원(잠정)을 투입하여 중소유통의 온라인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이크로 풀필먼트, 상품추천기술과 함께 음성인식, 상품 안전정보 공유 등 디지털 유통 관련 표준모델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③ 대·중소 유통 상생발전 세미나는 풀필먼트 센터 구축 등 정부의 중소유통 온라인 역량강화 지원정책 소개와 유통업계 간의 상생협력 모범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홍주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디지털 유통 시대에 있어서 대·중소 유통 상생발전을 위한 첫걸음은 중소유통의 온라인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중소유통을 위한 풀필먼트 센터 구축, 디지털 기반 유통정보 활용지원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대·중소 유통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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