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류폐기물 처리기 사용 촉진을 위한 발전방안’ 심포지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06 14: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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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환경포럼과 (사)한국음식물처리기협회, 한국음식물처기기기협동조합은 엔벡스 기간 중인 5월 31일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기 사용 촉진을 위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이동훈 서울시립대 교수

이동훈 서울시립대 교수는 각 국의 음식물류폐기물 정책을 비교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폐기물관리도 지속가능해야 한다. 정부간섭에 의한 관리보다는 시장중심의 자발적인 폐기물관리체제가 수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용표 한국기술융합연구원 박사는 음식폐기물의 효율적인 감량과 자원화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홍 박사는 “음식폐기물의 85%가 수분이다. 즉 각 가정의 싱크대 탈수기 사용을 생활화 할 경우 음식폐기물을 10% 이상 감량할 수 있다. 또한 음식폐기물 수수료에 대한 주민 부담분을 인상해 현실화 할 필요가 있으며, 공동주택의 경우 음식폐기물 제로 공동주택을 의무화해 절대적 음식폐기물 발생량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신현목 한국음식처리기협회장

신현목 한국음식처리기협회장은 “한국음식물처리기기협동조합에서 음식물처리기 성능에 대한 단체표준을 준비해 학계와 산업계 및 전문가들의 논의 및 심의를 거쳐 국가기술표준으로 등록을 했다”며, “이제는 음식물처리기 가이드라인이 법에 따라 사용할 수 잇는 범위를 정해 지자체들의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이드 라인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사들은 소비자가 원하는 양질의 장비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확실한 유지보수를 보증해야 할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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