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매립지 선진 기술-노하우 베트남 전수

베트남 하노이시 우렌코 부사장 일행, SL공사 방문
박원정 기자 awayon@naver.com | 2016-06-02 14:50:08

매립가스 발전사업 등 폐기물 자원화 분야 관련 협력 강화 기대

 

△베트남 하노이시 우렌코 부사장 일행이 2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SL공사> 

 

"한국의 선진화된 매립지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러 왔습니다."

 

응웬 쑤언 후윈(Nguyen Xuan Huynh) 베트남 하노이시 우렌코 부사장 일행이 2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를 방문, 폐기물 자원화 시설 및 매립현장 등을 둘러봤다.

 

 
하노이시 우렌코(Urban Environment Company ; URENCO)는 하노이시 발생 생활폐기물의 약 80%를 처리하는 공기업이다. 

 

 

이번 방문은 하노이시 남손(Nam Son) 매립장의 폐기물 자원화사업 추진을 계획 중인 우렌코가 매립가스 발전사업 추진과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시설을 갖춘 수도권매립지 벤치마킹을 희망함에 따라 이뤄졌다.

 

우렌코 부사장 일행은 수도권매립지의 제2매립장과 50MW 매립가스 발전소 등 주요 폐기물 자원화 시설물을 둘러보고 SL공사의 매립장 운영관리와 폐기물 자원화 등 선진 시설과 기술을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SL공사 관계자는 “이번 우렌코의 방문이 하노이시 매립장 운영관리와 매립가스 발전 등 폐기물 자원화 분야 협력사업 개발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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