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테라스의 풍경을 느끼다

GS건설 '목동파크자이' 견본주택 오픈
권희진 | rrace61@nate.com | 입력 2016-11-23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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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의 특화설계(자이 로프트)로 테라스 전경을 볼수 있다. <사진제공 = GS건설>

 

GS건설 목동파크자이가 특화설계(자이 로프트)를 도입, 테라스하우스의 관심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오는 25일 오픈 예정인 목동파크자이에 최고급 아파트에 적용하는 자이 로프트(Xi-Loft)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면 저작원을 출원한 자이 로프트는 단지 최상층을 옥상 전용 복층형 테라스로 설계한 평면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아파트에 반영한 것이다. 최상층에 적용되는 복층형 테라스 설계 자이 로프트는 84㎡A 18가구, 84㎡B 2가구, 84㎡C 6가구 등 84㎡ 최상층 26가구에 적용된다. 

 

자이 로프에는 전용면적 외에 별도 다락과 테라스 공간이 각각 따로 있으며 왠만한 집 한 채 공간을 서비스 면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GS건설의 특화설계는 앞서 분양한 ‘경희궁 자이’, ‘미사강변 센트럴자이’ 등에 적용됐으며,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목동파크아지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환지방식(소유하고 있는 토지의 일부나 전부가 도로나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부지 등과 같은 공공용지로 편입 될 경우 없어진 면적 만큼의 토지를 가장 가까운 위치로 바꾸어 주는것을 환지라고 한다)의 도시개발사업 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이다. 

 

임종승 GS건설 목동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최근 단독주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테라스가 딸린 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양천구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목동파크자이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최상층 자이 로프트와 1층 테라스하우스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목동파크자이는 오느 25일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며, 청약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9일 예정이다.당첨자 계약은 12월 14일부터 16일 까지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 분양문의는 1644-3077이다.

 

[환경미디어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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