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북도 평산 인근 규모 2.4 지진 발생

기상청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7 14:23:09
  • 글자크기
  • -
  • +
  • 인쇄

17일 북한 황해북도 평산 인근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08분께 북한 황해북도 서북서쪽 9㎞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38.37도, 동경 126.30도이며 발생 깊이는 지면에서 6㎞ 지점으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관측된 계기진도는 1이다. 계기진도 1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연 지진으로 분석되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