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남구 산불, 2시간여 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2대 , 산불진화대원 62명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18 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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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18일 오전 11시 54분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곶면 대보리 산1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14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62명(산불전문진화대 등 35, 소방 19, 기타 8)을 투입해 오후 2시 8분 산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작은 불씨에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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