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생태계의 외침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정책정보협의회, 국립생태원과 세종에서 공동전시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27 14: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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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대행 김은옥)은 오는 6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국립세종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2018 국가정책정보협의회 공동전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를 개최한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과 국가정책정보협의회(회장 남영준), 그리고 국립생태원(원장 대행 김정규)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현재 한반도 생태계 보전 및 해양생물 자원 확보 등 다양한 관련 연구 성과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국민들께 알리기 위하여 기획됐다.


‘생물의 다양성과 위협’,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연구자의 방’ 그리고 체험존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립생태원이 생태계 보전을 위한 노력을 선보인다.

▲‘생물의 다양성과 위협’에서는 33종 생물들의 액침표본과 사진 등을,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에서는 보호대상해양생물인 바다거북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담비, 매 등의 인공위성 추적연구 성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연구자의 방’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립생태원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 분야 소개 및 성과물을 전시한다. 

 

국립세종도서관 로비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지구상 생물과 해양생물 서식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VR, AR 체험과 재미있는 생태관련 책도 읽을 수 있다.

더불어 오는 7월 26일~27일에는 스폰지밥의 주인공인 해면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퀴즈를 통해 해면동물의 특징을 알아보는 체험 교육과 27일 오후 3시 30분에는 분류연구실 김하나 연구원을 통해 '갯벌 생태계의 꽃 : 갯지렁이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전문가 강연도 열린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은옥 관장대행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역할과 다양한 연구 성과를 국민들께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울러 관람객들이 바다를 포함한 자연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공존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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