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칠 화가 초대전, 7월 19일까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8 14: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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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최장칠 화가가 초대전시를 개최했다. 7월 6일부터 19일까지 강남구 Artcelsi에서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람객이 모여 들었다.

 

"시 같은 그림을 오늘도 그린다"라며 최장칠 화가는 감성인식의 완성체라는 미학적 개념에 접근하여 자연의 틀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됐고 감성없는 이성은 절대 행복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를 열면서 최장칠 화가는 "내 작품의 주요 핵심은 랜덤으로 칠해진 여러 색들을 굴착기로 광맥을 찾는 광부처럼 찾아다니며 완성되어가는 미지의 여행인 것이며, 그 시간의 흔적들이 하나의 풍경이 되는 것이다. 시간의 변화에 따른 색채의 변화와 빛의 발현을 포착하려는 자연주의적인 경향의 인상주의 화법과 대중적 예술인 팝아트적 요소를 접목해 다채로운 색감들을 정감있게 표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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