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의료계 협의체 출범 ... 저출산 시대 어린이 건강보호 나선다

보건당국·소아과학회 및 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와 협의체 첫 조찬회의 열어
온라인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6-29 14: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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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6월 27일(화) 소아과학회 및 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와 '소아청소년과 발전지원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저출산 시대 영유아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의료시스템 구축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가예방접종사업, 어린이 필수 의료체계 인프라 확충·유지, 부모 육아상담 지원 등 어린이 건강보호에 필수적인 과제에 대하여 종합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 대한소아과학회 2인,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3인, 보건복지부 5인(보건의료정책과, 보험급여과, 인구정책총괄과, 예방접종관리과, 만성질환예방과) 

 

첫 회의에서는 저출산이 심화되는 시기에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소아청소년과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 형성과 기여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소아청소년과 측에서는 저출산 시대, 어린이 대상 의료 서비스의 필요가 질병 치료 뿐 아니라, 예방접종 등 질병 예방, 성장발달 및 부모의 육아상담 지원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첫 협의체 회의를 주관한 강도태 보건의료정책관은 “저출산 시대 어린이 건강보호와 국민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의료계의 다양한 제안과 참여 뿐 아니라, 정부의 저출산 대책, 어린이 질병예방 관리를 위한 의료계 협조 사항 등을 포함, 실행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해 나가자“고 하였다. 

 

향후,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는 실무회의 및 협의체 회의를 통해 의료계의 제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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