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젊은국악 단장 제작공연, 네이버TV 온라인 생중계로 만나다

서울남산국악당 ‘2019 젊은국악 단장’ 최종 선정 3인 아티스트의 제작 공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다중시설 이용 제한에 따른 네이버TV 온라인 생중계 진행
융복합 공연, 연극, 동서양 악기 콜라보레이션 공연 등
전통공연예술의 새로운 콘텐츠 발굴 기회 확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10 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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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전통공연예술의 진흥과 국악의 우수성을 알려온 ‘서울남산국악당’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다중시설 이용 제한에 따라, ‘젊은국악 단장 제작공연’ 3편을 7월 11일부터 8월 1일까지 3회에 걸쳐 네이버TV 온라인 실황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2020 젊은국악 단장 제작공연 '뉴뮤직' 포스터 <제공=서울남산국악당>

▲ 부동산 아티스트 남우찬 <제공=서울남산국악당>

‘2020 젊은국악 단장 제작공연’은 ‘2019 젊은국악 단장’을 통해 최종 선정된 아티스트 ‘이동빈’, ‘남우찬’, ‘박선주’ 3인의 공연으로 서울남산국악당으로부터 제작지원금, 홍보마케팅, 공연장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이번 ‘2020 젊은국악 단장 제작공연’은 탈춤과 피지컬씨어터가 결합된 <언방식>을 시작으로 판소리 형식을 빌려온 소리극 <부동산>, 가야금X색소폰X피아노의 콜라보레이션 과 같이 젊은 아티스트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공연장 및 네이버TV 실황 생중계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다중시설 이용 제한에 따라 네이버TV 서울남산국악당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젊은국악 단장’은 서울시와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간 체결된 ‘서울남산국악당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서울남산국악당의 청년국악 지원사업이다. 2018년 ‘국악 오디션’ 콘셉트의 경원 방식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제작 과정에 초첨을 맞춰 다양한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한 전통예술 기반 신규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 언박싱 아티스트 이동빈 <제공=서울남산국악당>

탈춤과 피지컬씨어터가 결합된 이동빈의 <언박싱>, 소리없는 소리극이라는 부제로 판소리 형식을 재구성한 남우찬의 <부동산>,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브랜든 최’, ‘정한빈’과의 콜라보레이레이션으로 한국 음악의 새로운 과거를 만드는 박선주의 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통해 ‘2020 젊은국악 단장 제작공연’이 전통예술공연의 새로운 콘텐츠 및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현재 ‘2020 젊은국악 단장 제작공연’뿐만 아니라, ‘2020 젊은국악 단장’에 선발된 최종 3인의 작품 개발에 대한 창작워크숍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11월 최종 쇼케이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소통하게 된 ‘2020 젊은국악 단장 제작공연’ 3편은 TV 서울남산국악당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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