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송명숙 기자] 날씨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면서 홍제천의 인공폭포도 꽁꽁 얼음 빙벽을 만들었다. 오고가는 사람들은 한컷씩 사진을 담아가면서 얼음빙벽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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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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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송명숙 기자] 날씨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면서 홍제천의 인공폭포도 꽁꽁 얼음 빙벽을 만들었다. 오고가는 사람들은 한컷씩 사진을 담아가면서 얼음빙벽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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