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세계 식량의 날’ 맞아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에 순산양분유 등 제품 기부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정착 위해 힘쓸 것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16 1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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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영·유아 전문 종합식품 기업 아이배냇이 15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기빙플러스에 7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아이배냇은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으며, 아이배냇 컨피던트 순산양분유/순산양유아식, 저지 우유 등의 제품을 전달했다.

아이배냇이 전달한 기부 제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과 이주여성 등 코로나19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빙플러스는 밀알복지재단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사업 중 하나로, 기업에서 기부 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매장 내 장애인과 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다.

아이배냇은 앞서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밀알복지재단에 ‘긴급영양 배냇박스’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와 함께 충주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한부모 가정이나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36개월 미만의 아동들에 대한 지정기탁물 기부, 집중호우에 따른 수재 의연 물품 기부, 대한사회복지회에 배냇맘 서포터즈와 함께 하는 기부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기빙플러스 관계자는 “꾸준한 기부로 재단과 지금껏 함께 해주신 아이배냇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연말에도 재단의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이후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소외이웃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배냇과 같은 ‘자상한 기업’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이배냇은 앞으로도 ‘아이먹거리 순수주의’를 실천하며 특색 있는 건강한 제품들로 엄마와 아이,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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