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매 성공비법 덕? 모코블링 '마비'사태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0 12: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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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권아람 대표 SNS)
모코블링이 10일 세일로 인해 사이트가 마비되기에 이르렀다.

이날 권아람 대표는 직접 SNS를 통해 모바일 접속자가 많다며 PC접속을 당부했다. 그러나 PC 역시 마비 사태에 이른 상황이다. 유명 스타가 운영하는 사이트이거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브랜드가 아님에도 이처럼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모코블링에 여론의 관심이 높다.

이는 '모자매'로 유명한 권아람 대표, 권자람 이사의 운영철학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온라인상에서 쇼핑몰이 화두가 되면서 오히려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됐다는 이들도 늘었다. 이같은 반응은 이들이 사이트를 운영해온 방식과 비슷하다. 모코블링은 SNS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해 온 쇼핑몰로 모자매 역시 적극적인 소통이 차별화된 운영방식이라 밝힌 바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한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때그때 느낌에 따라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때문에 이들의 모델컷까지도 화제가 되는 비결이 됐다.

모코블링은 지난 2011년 론칭했으며 지난 7월에는 해외시장을 노리고 비치웨어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은 모코블링은 세일만으로 사이트를 다운시키며 여론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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