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흑산도 해역 침적쓰레기 150여 톤 수거한다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4 12: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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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2월 26일부터 약 60일간 전남 신안군 대흑산도항 주변해역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작년 11월 대흑산도항 주변해역의 실시설계를 통해 약 150여 톤의 해양 침적쓰레기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 바 있으며, 올해 대흑산도항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해양폐기물 전용수거선, 잠수부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 흑산도 정화작업 <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정화사업을 통해 대흑산도를 오가는 여객선 등 선박의 안전운항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터전인 바다를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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