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안전나라, 국내외 의약품 제조소 위치 제공 서비스 개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24 1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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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약품 정보 누리집 ‘의약품안전나라’에서 국내·외 의약품 등의 제조소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11월 24일부터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는 복용하는 의약품 등이 어디서 제조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참고로 식약처는 김치, 연어와 같은 다소비 수입식품의 해외 제조업소 정보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세계지도 기반 원클릭 통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등록된 해외 제조소 정보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API(이용자가 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 표준화된 인터페이스) 형태로 공공데이터 포털에 공개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개방·공유된 의약품 등 제조소 정보는 제약·유통기업의 공급망 확보, 판로 개척, 물류관리 등 민간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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