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산림 미생물 연구 선도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9-01 1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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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산림 미생물 소재 확보방안과 활용기술 개발에 관한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연구 전략을 모색하고자 9월 1일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림 미생물 소재 발굴과 산업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산림생명자원연구부 향산홀 및 온라인에서 동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생물 소재 발굴 및 산업화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미생물연구과’를 신설함에 따라 산업적으로 유용한 미생물 자원을 발굴·활용하기 위한 연구 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는 것에 목적이 있으며,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심포지엄에서는 ▲식품 미생물 자원현황 및 산업화 사례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유용 미생물자원의 탐색 ▲버섯 유래 생물소재의 산업화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바이오산업화 원천기술의 확보 ▲미생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바이오공정 이용 및 현장적용 등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심희 산림미생물연구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미생물 소재 개발을 통한 신산업 잠재력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산림 미생물 분야의 미래수요 발굴 및 산업화 기술 기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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