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보단 '식단'이 甲이라는 프리바이오틱스, 多함유 대표주자 정체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13 11: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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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최근 장 건강에 중요한 성분으로 주목받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무척 높다. 이와 함께 건강보조식품들이 다수 시판 중이다. 그러나 시간적 여유만 된다면 이같은 보조식품들보다 식품으로 섭취하는 게 가장 낫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이 든 야채 대표주자는 치커리를 꼽을 수 있다. 치커리 뿌리의 70% 이상이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인 이눌린이라는 것. 해당 식이섬유를 꾸준히 섭취하면 대변이 부드러워지며 유익균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을 받는다고 알려진다.

돼지감자도 이 성분의 주 공급원으로 꼽을 수 있다. 국화과 식물인 돼지감자는 일반 감자의 75배에 달하는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다. 양파와 우엉 또한 이눌린이 풍부해 장 내 영양 공급에 큰 도움을 준다.

올리고당과 키토산, 식이섬유 등도 유익한 장내 미생물의 성장 및 활성을 촉진한다고 알려진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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