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항 해양폐기물 50톤 수거 예정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0 1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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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강원도 삼척시 삼척항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환경 개선사업으로, 전국 주요 항만의 침적쓰레기를 수거하여 선박의 안전 운항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단은 삼척항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였으며,그 결과, 항 내 접안시설을 중심으로 6ha의 면적에 폐타이어를 비롯한 약 50톤의 침적쓰레기가 확인됐다. 공단은 5월부터 잠수부 등을 투입하여 약 30일 간 수거 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삼척항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선박의 안전 운항과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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