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평가 전문위원회’발족 및 기념 토론회 개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으로 국민 안전 확보할 것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2-22 1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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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월 23일 AW컨벤션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위해평가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해평가 전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기념 토론회를 개최한다.

‘위해평가 전문위원회’는 학계‧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해평가 전문가들로 구성된 검증 기구로 위해평가 방법, 결과에 대해 교차검증(peer-review)하고, 결과 공개‧소통 방법에 대해서도 자문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독성, 노출평가 등 위해평가 공통분야와 식품, 의료제품 분야별 전문위원 135명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독성, 노출평가 등 분야별 외부 위해평가 전문가와 현재 위해평가 시스템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 주요 내용은 인체적용제품의 통합위해성평가 추진 방향, 위해평가 시스템 진단 및 발전방향, 시민 눈높이에서 본 효과적인 위험커뮤니케이션 방안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위해평가 기관으로서 과학적이고 전문성 있는 위해평가를 수행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으로 국민 안전‧안심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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