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무부 SL공사에 한 수 배우다

중국 고위공무원 5명, SL공사의 50MW 매립가스 발전 민간투자사업 견학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11-20 11:31:54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며 최근 사회가 급성장함에 따라 폐기물처리분야에 관심이 깊어지고 있는 중국의 재무부 민간투자센터 고위공무원 5명이 우리 민간투자 정책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19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사장 송재용)를 방문했다. 

△ 중국 재무부 민간투자센터 측 고위공무원들이 11월19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했다. 

'중국 재무부 민간투자센터'는 지난 5월 중국 재무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내에서 민간투자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한 조직이다. 

 

쟈오 샤오핑 중국 재무부 민간투자센터 부국장 및 민간투자과장 등으로 구성된 이번 중국 고위공무원 방문단은 이날 SL공사를 방문하고,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운영하고 있는 50MW 매립가스 발전사업의 경험과 운영관리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수도권매립지의 주요 시설물들을 견학했다. 

 

중국 민간투자센터 관계자는 "50MW 매립가스 발전 민간투자사업의 사례는 향후 중국의 민간투자 관련 정책수립 및 사업추진에 좋은 벤치마킹이 될 것이며, SL공사의 친환경적이고 선진화된 폐기물 처리 및 자원화 시설과 기술 등에 대해서도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SL공사 관계자는 "50MW 매립가스 발전 민간투자사업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등 외국의 매립가스 발전사업에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진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중국 방문단이 견학한 50MW 매립가스 발전사업은 수도권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매립가스를 이용한 발전사업이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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