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미세먼지 저감 산림사업 평가체계 마련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8 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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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6일 대전시 서구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에서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9년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 착수보고회 <사진제공=산림청>


이날 보고회에는 최병암 기획조정관 등 20명이 참석해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 분석을 위한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의 조사방법, 품질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는 도시바람길숲, 미세먼지 차단숲 등 33개소 196개 표본점의 산림자원과 대기환경을 등을 수집하는 조사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 조사대상 : 미세먼지 저감 산림사업 대상지 33개소 인근 표본점(196개)
* 표 본 점 : 미세먼지 저감 산림사업 대상지 비대상지
* 조사항목 : 수종 등 산림자원 및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관련 조사 

 

조사 결과는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산림현황, 건강성 등 도시숲의 다양한 기능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이번 조사는 올해를 첫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시 숲의 다양한 기능과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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