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가능에너지 3020’과 ‘태양의 도시, 서울’의 협력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시민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09 1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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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3시 한국언론진흥재단 19층 기자회견장서 ‘‘재생가능에너지 2030’과 ‘태양의도시, 서울’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각 계 전문가들과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하게 토론회가 진행됐다.

▲ 토론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사진출처=환경미디어>

토론회는 김종근 서울특별시 녹색에너지과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전병근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보급과장과 신동호 서울시 녹색에너지 과장이 정부와 서울시의 태양광 산업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이에 대한 지정토론을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김성수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 이범현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 최승국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상임이사, 박찬용 환경부 환경영향평가과 서기관, 허기무 OCI 전무가 각 상황마다 태양관 산업정책에 얘기하고, 청중들의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첫 발표로 전병근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보급과장은 ‘친환경·스마트 에너지 시대를 여는 재생에너지 2030 이행계획’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두 번째 발표로 신동호 서울시 녹색에너지 과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신동호 과장은 태양의 도시 종합계획을 야기하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계획과 비교해 정부와 서울시의 협업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지정토론시간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서울시 태양광에너지사업에 많은 찬사를 보내며, 경관적인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민참여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발표자 및 토론자<사진출처=환경미디어>

질의 시간에는 많은 시민들이 질문을 하며 태양광 산업에 대한 관심을 표했으나, 이것이 진정 시민을 위한 사업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이에, 산자부와 서울시는 계속 이런 토론회와 소통을 통해 시민과 환경을 위한 가장 나은 방안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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