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 하천정화활동으로 쓰레기 5톤 이상 수거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6 11: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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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상수원 보호를 위해 6월 25일 남강댐 상류 덕천강 일원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정화활동은 낙동강유역환경청 주최로 사천시,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울산경남환경보전협회, 곤명면사무소,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자연보호곤명면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 하천정화활동 <사진제공=낙동강유역환경청>

 

금회 정화활동을 통해 남강댐 하천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 페농약병, 비료포대, 플라스틱 등 폐기물 약 5.6톤 가량을 집중 수거하였으며, 특히 폐냉장고, 폐PE파이프 등 대형폐기물도 다량 수거했다.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계기로 상수원 상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할 필요성을 절감하였으며, 앞으로도 상수원 지역의 관리 감독 강화 및 홍보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경각심을 일깨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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