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케어’ 국제 심포지엄 코엑스서 개최

건보공단, 치매에 대한 보건의료 및 사회서비스 정책 개선 모색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6-06-28 11:15:1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29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홀에서 ‘치매노인의 의료‧사회서비스 정책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16년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세계사회복지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된 행사로 2016 세계사회복지대회 공동조직위(위원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국제노년학·노인의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 개최 목적은 ‘치매케어에 대한 보건의료와 사회서비스의 통합‧균형적 서비스 제공 방안 모색’이며, 세계 각 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노인 인구의 건강보장과 관련 정책이 세계적인 공동 관심 의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치매 유병율의 빠른 증가로 치매노인의 인간다운 삶의 보장을 위한 건강 및 사회적 지원 등 종합적인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심포지엄 행사는 2개의 주제발표 세션과 종합토론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제1세션은 ‘서양의 치매노인의료 및 수발보호 정책’, 제2세션은 ‘동양의 치매노인 의료 및 수발보호 정책’을 주제로 다룬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각국의 치매 관리정책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유용한 지식이 교류되기를 바라며, 우리도 올바른 정책방향을 가지고 치매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데 더 많은 고민을 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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