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부 장관 "항만미세먼지 등 추경 1461억원 요청"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1 1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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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사진)은 11일 미세먼지 저감과 선제적 경기 대응이라는 정부의 추경편성 방향에 맞춰 총 1461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통과시켜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추경안에 항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국 12개 주요 항만에 육상전원공급 장치를 설치하는 예산 134억 원과, 노후 청항선(항만 내 부유 쓰레기 수거 등 깨끗한 항만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하는 선박) 2000을 LNG 추진선으로 대체하는 예산 44억 원을 반영했다.

 

또 연안 지역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항만 기반시설 적기 구축에 1051억 원, 국가 어항 안전시설 보강에 211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아울러 예산 22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새로 한 곳 추가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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