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압수수색, ‘특정부위’가 초점 아니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2 11:06:42
  • 글자크기
  • -
  • +
  • 인쇄

▲ 이재명(사진=YTN)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택 압수수색을 당했다. 이유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다.

12일 오전부터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재명 지사의 집과 성남시청 사무실을 찾아서 압수색을 펼쳤다.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등장했던 이 지사가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한 의혹 등 공직선거법위반 고발에 따른 것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이 지사의 신체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됐다는 것. 이에 많은 이들이 앞서 김부선이 언급했던 이 지사의 신체 특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부선은 이재명 지사가 총각인 줄 알고 만남을 가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후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지영 작가와 나눈 통화가 유출돼 파장이 일었다. 해당 녹취에선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점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었다.

공지영 작가는 이후 자신의 SNS에 "한 시간 넘는 통화에서 이 부분만 발췌했다. 대체 누가?"라며 "어이 없다"고 불편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신체 압수수색에 대해선 김부선과의 관계 확인, 조폭 연루 의혹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