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16년까지 생활쓰레기 20% 감축

김진황 eco@ecomedia.co.kr | 2015-02-11 10:56:24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강화하여 2016년까지 2013년 대비 20% 감축을 목표로 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동구의 2013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약 4만 톤으로, 올해와 내년에 각각 10%씩을 줄여 2015년에는 약 3만 6000 톤, 2016년에는 약 3만 2000 톤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구는 쓰레기 감축에 대한 종합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대책단을 구성하였다. 10개 부서와 동 주민센터가 함께 주민의식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쓰레기 감축을 위해 이동식 재활용품 수거함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 운영, 1일 300kg이상 배출 사업장 대상의 다량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연간 15톤을 배출하는 관내 40개소의 봉제업체에 대한 봉제원단류 재활용 실시, 구청사와 동 주민센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공공청사 폐기물 제로화, 폐기물의 90%가 재활용이 가능한 24시간 편의점 재활용 강화 등도 추진한다.


또한 단속을 강화하여 음식물.재활용품 등을 혼합해 배출하는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구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내용물 절반이상이 재활용품으로 파악되고 있어 분리배출을 철저히 한다면 종량제봉투 쓰레기양은 상당량 줄 것"이라며 "분리배출에 모두가 동참하여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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